동사는 문장에서 말하고 있는 동작이나 상태이다

모든 문장은 주어와 동사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.

절(주어+동사)과 절 사이에는 반드시 접속사가 있어야 한다

문장의 동사가 될 수 있는 것은 '(조동사 + ) 동사' 이다.

  1. 조동사 + 동사
  2. 동사

'동사원형+ing' 나 'to + 동사원형'과 같은 형태는 문장의 동사가 되지 못한다.

명사나 형용사 등은 문장의 동사 자리에 올 수 없다.

동사는 수, 태,시제가 맞아야 한다

명령문은 주어 없이 동사 원형으로 시작한다.

동사의 형태와 종류

능동태 ∙ 수동태

동사의 시제와 가정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