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사는 주어와 그 수가 일치해야 한다.

→ 단수 동사는 동사의 기본형에 -(e)s를 붙이고 복수동사는 기본형을 그대로 쓴다.

주어와 동사 사이에 있는 수식어 거품은 동사의 수 결정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.

단수 취급 → 단수 동사, 복수 취급 → 복수 동사

부분이나 전체를 나타내는 표현이 주어로 쓰이면 of 뒤의 명사에 동사를 수일치시킨다.

접속사 and로 연결된 주어는 복수 동사를 쓴다. or은 B에 수일치 시킨다.

주격 관계절의 동사는 선행사와 수일치한다.

→ 단수 선행사 + 주격 관계사 + 단수 동사.

→ 복수 선행사 + 주격 관계사 + 복수 동사.